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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여고 앞을 지나고 있었댜.
트로트가 흘러 나왔다, 순간, 여기가 무슨 유흥업소나 단란주점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100주년 기념이라면 역사와 전통을 생각해서 팝송이나 가곡이 흘러나왔어야 되지 않나!. 트로트라니
여고졸업반, 추억, 낭만, 향수가 묻어나지 않은 행사가 너무 삭막했다.
101주년에는 여고의 향기가 진해에 전해지길.
시
나무야 참 예쁘다
꽃들아 아름답다
여고야 너는 어떠니
글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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